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본래 남성층을 타겟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었으나 여성층에서도 인기가 많다. 그걸 반영했는지 5편에서는 용자(=부모)의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. [[구글]] [[애드센스]]에서 「'''딸을 키워보세요.''' 딸 키우기 게임의 명작. 엄마 맘을 알고 나서 사이가 더 좋아졌어요. 프린세스 메이커 5」라는 [[광고]]를 돌리고 있다. 갈수록 볼륨이 작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그건 이 시리즈와 경쟁상대가 없기 때문이다. 독점의 폐해가 잘 드러난다. 이러한 비판 때문인지 5에서는 볼륨이 이전작들보다 훨씬 많아지긴 했는데, 이번엔 오히려 지나치게 긴 플레이 타임 때문에 엔딩을 한 번 보고 접는 유저들이 부지기수. 마음 단단히 먹고 해야 간신히 하루만에[* 체감상 하루가 아니다. 정말로 아침 8시부터 6시까지 쉴 새 없이 플레이를 해야 엔딩에 도달한다.] 엔딩을 볼 수 있으며, 조금 여유롭게 한다 하면 이틀하고 반나절은 해야 엔딩을 볼 수 있다. 한 번 보고 나면 지쳐서 두 번 다시 할 엄두가 안 나게 된다. [[네이버 웹툰]] [[낢]]이 사는 이야기가 한 화를 이 게임 이야기로 때웠다. 정확히는 2편.(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22045&no=278&weekday=thu|링크]]) 2013년 10월 엠게임에서 [[G-STAR]]에 카카오 게임용으로 프린세스 메이커 for Kakao를 선보였는데 문제는 홍보 문구들 중에 '''8년을 기다렸다.'''는 말이 있는데, 이는 [[프린세스 메이커 5]]를 부정하는 발언이다. 근데 홍보 동영상에는 5편 발매년도인 2007년이 떡하니 들어 있고, 5편 스크린샷도 등장한다. 아마도 프린세스 메이커의 게임 내 플레이 시간인 '8년'과 억지로 맞추기 위해 광고문구를 저렇게 넣은 듯하다. 4편과 5편[* 4편은 진정한 용사, 5편은 진 프린세스가 베스트 엔딩이다. 두 엔딩 다 메인 스토리(4편: 마족과 인간의 화합, 친부모를 포함한 모든 가족과 상봉 / 5편: 혁명 세력과 친부모의 원수를 무찌르고 프린세스가 되는 것.)의 핵심 엔딩들이기 때문. 그래서 진정한 용사는 따로 전용 후일담이 있고 5편의 진 프린세스는 유일하게 별 5개를 받는 엔딩이다.]을 제외한 최고의 엔딩은 언제나 여왕으로 고정되어 있지만 최악의 엔딩은 시리즈마다 다르다. * 1편: 모든 배드 엔딩(용병 / 현상금 사냥꾼 / 사기꾼 / 떠돌이 마법사 / 고급 창부 / 창부 / 이혼녀).[* 용병만 배드 엔딩으로 보기 힘든 게 배드 엔딩들은 전부 딸이 막장스러운 직업만 가지는 것만 아니라 불안정해서 앞날을 걱정하거나 육체, 정신적으로도 힘든 험난한 인생을 사는 내용이다. 2편은 그나마 특정 스텟에 따라 배드 엔딩도 나름대로 성공해서 잘 사는 후일담이 뜬다.] * 2편: 사망(Game Over) / 마왕 * 3편: 임프 * 4편: 용사(친아버지 살해)[* 마왕을 죽인 용사가 된다지만 그 마왕이라는 게 딸의 친아버지이다. 결국 [[패륜]]이니 좋은 엔딩일리 없다.] * 5편: 야반도주(Game Over) / 불량배 사실 프린세스 메이커의 시나리오는 (주)[[가이낙스]]의 회사 속사정이었다. 애니메이션으로 빚더미에 앉았던 가이낙스는 [[프린세스 메이커]]를 출시했는데 이게 대박을 쳐 빚더미를 모두 청산했다. 그런데 그 게임상에서 딸이 돈을 벌어 아버지를 부양하는 게 딱 가이낙스의 상황과 똑같았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w6mLifLFdE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